강릉문화재단은 지역 출신 사업가인 재일 교포 故 박준용 씨가 "강릉과 평창 일대의 땅을 강릉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써달라"라는 유언에 따라
1996년 유족들이 강릉시에 상속 재산인 10억여 원 상당의 토지를 기탁하면서 설립의 기틀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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