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강릉】(재)강릉문화재단이 최근 강릉시가 실시한 2021년 강릉시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경영실적 평가는 지속가능 경영, 사회적 가치, 경영성과 등 3개 영역에 리더십, 경영효율성과, 사회적 책임 등 7개 평가 부문에서 진행됐다.
재단은 코로나19 등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문화공간과 주요사업을 지속 운영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