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3
강릉문화재단이 13일부터 명주예술마당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전시를 연다.
전시는 ‘The Senses:과잉과 결핍 사이에서 호흡하다'를 주제로 18명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 작가 3명을 포함해 국내 작가 12명, 해외 작가 6명이 참여했다. 서동진 작가의 ‘폴리사운드 워크숍', 싱가포르 작가 애들린 쿠에의 ‘ASMR 워크숍'이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