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커피문화 서울에 소개.. '바리스타 강릉' 진행
2022-04-21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서울에서 강릉의 커피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강릉문화재단은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문화역 서울284 아르티오 365프로그램으로,
내일(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바리스타와 강릉'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아르티오 365는 지난해부터 지역과 문화, 사람에 초점을 둔 문화역 서울284의 상설 프로그램으로,
'바리스타와 강릉'에는 강릉 카페 10곳이 참여해 카페 소개와 함께 시음, 세미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의 커피문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