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류공간 ‘강릉 명주사랑채’ 내일 재개관
강릉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교류공간인 강릉 명주사랑채가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9일 재개관한다.
명주사랑채는 리모델링을 통해 강릉커피축제와 강릉국제영화제의 홍보 및 아카이빙 공간,
시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신했다.
커피 체험장이었던 1층 공간은 강릉 커피축제 아카이빙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2층은 강릉국제영화제 아카이빙 공간으로 이용된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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