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장에 김용덕 대표
‘제12회 강릉커피축제’의 공동집행위원장과 자문위원장이 위촉됐다.
강릉문화재단은 26일 시청에서 최금정 커피커퍼박물관장과 양진호 엘카페커피로스터스 대표를 공동집행위원장으로,
강릉문화재단은 26일 시청에서 최금정 커피커퍼박물관장과 양진호 엘카페커피로스터스 대표를 공동집행위원장으로,
김용덕 학산 테라로사 대표를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해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강릉커피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된 최금정 관장은 지난 2000년 강릉커피박물관을 개관한 이후 중국 운남성 망시 국제커피박물관과
강문 커피커퍼박물관 등을 개관하며 강릉 커피문화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해 왔다.양진호 대표는 지난 2010년 엘카페커피로스터스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현재 Cup of Excellence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자문위원장을 맡은 김용덕 대표는 제11회 강릉커피축제 집
행위원장을 맡았으며,한국스페셜티커피협회장,커피품평대회인 Cup of Exellence 국제 심판관 등을 역임했다. 이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