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는 모든 사람들이 쉽고 자유롭게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1세기 정보영상시대의 새로운 공공문화기반시설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구)명주군청사(현, 행복한 모루)4층을 리모델링하여 2010년 4월초에 개관식을 갖은 후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3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개관 후에는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3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일요일은 '주제가 있는 영화'를 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오후 2시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2. 20 "펭귄", 2.21 "아무도 모른다", 2. 27 "베어" 2. 28 "식코", 3.6 "이웃집 토토로", 3.7 "녹차의 맛" 등), 더불어 시민의 영상제작, 편집,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시범운영기간 동안 운영할 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 청소년영상제작교실(2.23~2.28), 화.수.목.금.토.일 오전 10:00~오후 1시 *접수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