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재단

[강원일보] “강릉 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구축 시급”

강릉문화재단 | 조회 13 | 작성일 2020-10-14

“강릉 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구축 시급”


시문화재단 기초조사·분석 보고
지역·계층별 불균형 커 개선 시급

강릉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적정 공급과 지역,계층별 안배를 위해 ‘통합 정보제공 플랫폼 구축’이 절실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강릉문화재단 산하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지금종)는 12일 ‘강릉시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운영기관 기초 조사·분석’ 최종보고서를 ‘문화민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발표하면서 이 같은 전문가 진단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조사·분석 결과 강릉에서는 체조,요리,요가 등 3가지 분야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공급되고 있고,도심과 공공기관 제공 프로그램이 다수를 차지했다.

또 문화예술 전문기관 외에 경로당,주민센터,초·중학교 등이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고르게 활용되고는 있으나,노년층 프로그램은 경로당에 편중되는 불균형을 보였다.

연구 책임을 맡은 강릉원주대 손철 교수(도시계획부동산학과)는 강릉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적정 공급을 위한 통합 정보제공 플랫폼 구축,새 프로그램 발굴,노년층 유동인구를 고려한 새 운영장소 탐색,경포·안목해변과 주문진항의 적극적 활용,문화예술 프로그램 특구 육성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했다.

강릉문화도시지원센터는 이번 보고서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부터 ‘강릉문화학교’를 본격 기획·운영하고,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포함해 도시 전반의 문화·관광콘텐츠 및 인적자원 교류를 위한 통합 플랫폼 앱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강릉원주대와 함께 실시했고,조사 대상은 2019년 한해를 기준으로 70개 주관 기관인 170개 장소에서 운영 중인 1325개 프로그램이 망라됐다. 이연제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다음글
[서울경제] ‘강릉 어머니길’ 노래비 세워졌다
현재글
[강원일보] “강릉 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구축 시급”
이전글
[강원일보] 강릉문화재단 민종홍 상임이사 연임안 가결